이순신의 반역 ㅣ 유광남 역사소설 1
유광남 지음 / 스타북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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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반역

유광남 지음

스타북스

 

 한산도 대첩을 승리로 이끌어 엄청난 민심을 얻게 된 이순신은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바로 모함을 받아 죽게 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 이순신을 시기해서 그를 죽이려 하던 왕 선조의 음모였다.

그러나 조선에 투항한 일본 장수 김충선(1571~1642 귀화인)은 이순신을 구하기 위해 반역을 도모하려 한다.

반역을 위해 영의정 유성룡(1542~1607 도체찰사), 의병장 곽재우(1552~1617 의병장), 도원수 권율(1537~1599  총장군) 등에게 도움을 청하러 찾아간다.

한편 이순신의 무고를 위해 노력하던 병조 판서 이항복(1556~1618 도승지)은 이순신의 증언 중 이순신이 조정에서 가토의 도해를 해상에서 저지하라는 명령을 받기 전에 장계를 올렸다는 사실을 찾아낸다.

이 장계를 찾기 위해 김충선은 선전관 조영을 협박하고, 그에게 장계가 어디 있는지 알아오라 한다. 조영은 장계가 동궁에 있다는 정보를 전한다.

김충선은 죽은 김덕령(1567~1596 의병장)의 정인이였던 장예지와 함께 동궁으로 가서 세자를 만나 장계를 얻게 된다.

조선의 중신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항복은 이순신의 장계를 꺼내 보인다.

유성룡은 '이 장계를 가지고 누군가가 선조와 담판을 지어야 한다' 하고, 김충선은 자신이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나선다.

선조가 있는 정릉동 행궁으로 입궁한 김충선은 선조에게 장계를 보여준 후, 설득하여 이순신을 풀어주게 만든다.

이 책은 영웅 이순신이 죄인의 신분이 되어 구금을 당하는 34일간을 심중일기와 난중일기를 통해 자신들의 치열한 삶과 죽음, 꿈의 전쟁을 표현하고 기록한 소설이다.

 

※ 제목부터 재미있어 보이는 책이였다. 이런 내용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작가의 상상력이 뛰어난 것 같았다. 만약 사실이라면 작가의 자료 조사 능력이 정말 놀랍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간이 뒤죽박죽 이랬다저랬다하고, 너무 과도하게 상상된 장면들이 있어서 헷갈리고, 억지스럽다.

또, 이순신이 죽음을 맞았던 전투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다.

2011.12.11. 이지우(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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