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실력 향상을 위한 쑥쑥 중국어 일기 2 - 두산이 일기 ㅣ 쑥쑥 중국어 일기 2
장기, 이영미 지음 / 제이플러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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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중국어 일기 2

이영미 장기 공저
제이플러스

 막상 책을 받아 들고 나니, 깜깜하기만 하다. 딸아이에게 한 삼년 넘게 중국어를 배우게 하였지만, 나는 중국어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는데, 서평을 어떻게 써야할 지... 막막하다. 더군다나, 중국어를 배우고, 이 책을 막상 사용할 아이, 지우는 다음 주가 학기말고사 이니, 딸아이에게 맡길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리고 아직 1학년이라, 학교 수업과정 중에는 아직 중국어 수업이 없다. 내년 3월이면 중국어 수업을 시작하게 되겠지만......
물론 겨울 방학 동안에 이 책을 가지고 중국어 일기 쓰기를 시도해 보게 할 요량이지만, 일단, 일 주일 동안 훑어보고, 외울만한 문장을 다섯 개 골라서, 태그를 붙여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친절하게도 태그를 부치고, 선택한 이유까지 달아 주었다. 고맙지 뭐~
다음은 지우가 골라준 다섯 개의 과(Chapter)이다.

제3과 컴퓨터게임 电脑游戏 [diànnǎoyóuxì]
→ 다른 사람을 설득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정말 유용한 표현 인 것 같다.
컴퓨터가 없었는데, 매일 한 시간씩만 하기로 약속하고 컴퓨터를 샀다는 내용이다.

제6과 슈퍼 아주머니 超市[chāoshì,Chāoshì] 阿姨 [āyí]
→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꼭 알아야 할 것 같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는가?
동네 슈퍼 아주머니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설명한 내용이다.

제11과 운동 运动 [yùndòng]
→ 흔히 다이어트를 더 잘하려면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표현은 알아 둬야 하지 않을까?
살이 쪄서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하기로 했다는 내용이다. 내용 중에 '작심삼일'을 뜻하는 중국어 표현도 나온다.

제16과 "소녀시대"가 좋아! 我[wǒ]爱[ài] "少女[shàonǚ] 时代[shídài]"!
→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슬픈일이다. 그 이유도 말할 수 있어야 하고 말이다.
그룹 '소녀시대'를 좋아한다는 내용의 일기이다.

제17과 태블릿PC 平板电脑 [píngbǎndiànnǎo]
→ 무언가를 사고 싶은데, 사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면 정말 답답할 것 같다. (그것이 정말로 현실이 될지는 모르지만ㅠㅠ)
태블릿 PC를 새고 사서 기쁜 마음과 하나 갖고 싶다는 소망을 기록했다.
 
모두 20개 과로 나누어 일기를 기록했기 때문에, 중국어 공부에 유익한 교재가 될 것 같다.
제이플러스의 <쑥쑥 주니어 중국어>교재를 가지고 5학년때 중국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우도 그리 낯설지 않은 교재일 듯하고, 이번 겨울 방학에는 알찬 중국어 공부를 해낼 수 있으리라~
나 또한 전혀 알지도 못하는 중국어를 네이버 중국어 사전에서 찾아내서 퍼오느라 애 많이 먹었다. 읽지도 못하는 중국어를 가지고 서평을 쓰자니, 이것도 녹녹한 일이 아니로구나 ^^
2011.12.3.  두뽀사리~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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