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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좋아요 ㅣ 좋아요 떠나요 1
김남길 글, 김동영 그림 / 바우솔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숲이 좋아요
글 김남길 / 그림 김동영
바우솔
솔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수목원에 갔어요.
우리 가족이 가본 수목원이 생각납니다. 수목원에 가면 숲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면서, 남편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곳이지요.
제일 처음, 큰 아이가 돌 쯤이었을 때, 가 본
아침고요수목원
그리고 좀 더 커서, 유치원을 다닐 때 가 본,
광릉수목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지인들과 함께 가 본,
벽초지문화수목원.
그리고 가장 최근에 다녀온 장흥에서도
산책만 두 시간은 했나 봐요.
쉬나무
처음에는 '수유(기름이 나오는)나무' 였다가 이름이 줄어서 '쉬나무'로 된거지요.
뽕나무
잎은 누에의 먹이로, 열매 '오디'는 약재로~ 이 오디를 많이 먹으면 방귀를 자주 뀌게 되어서 '방귀나무'로도 불렀답니다.
쥐똥나무
열매 모양이 쥐똥처럼 생겨서~
오리나무
큰 길가에 오 리 (五里)마다 심어 이정표로 삼았다고 해서 부쳐진 이름이죠.
소나무
솔방울을 달고 있어서 '솔나무' 였다가 '소나무' 로 이름이 변했대요.
떡갈나무
참나무로 그 열매가 도토리이죠. '덥갈(덥고 깔다)' → '떡갈' 로 이름이 변한 거래요.
돈나무
열매와 뿌리에서 똥 냄새가 풍겨서 '똥나무'였다가 '돈나무'가 되었답니다.
꽝꽝나무
작고 둥근 입사귀를 불에 태우면 "꽝꽝!" 소리를 낸답니다.
밤나무
'밥나무'에서 '밤나무'로 되었대요.
차나무
'녹차' 를 말하지요~
배나무
'이(利)로운 나무'
층층나무
탑처럼 층을 이루고 있어서.
자~ 나무 구경 잘 하셨나요?
그러면, 맨 뒷 장을 열어 영어 공부도 함께 ^^
2011.11.30. 두뽀사리~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