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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컬링 (양장) - 2011 제5회 블루픽션상 수상작
최상희 지음 / 비룡소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그냥, 컬링
2011 블루픽션상 수상작
최상희 지음
비룡소
컬링(맷돌처럼 생긴 '스톤'이라는 것을 빗자루처럼 생긴 도구를 이용해서 '하우스' 안에 넣는 동계 스포츠이다.)이라는 소재로 쓴 책!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다 개성있었다.
찌질이 고등학생 으라차차 차을하.
지 혼자 말 다하는 며루치-성인용, 서인용.
묵묵부답 덩치 크지만 조용한 산적, 강산.
이 셋은 '컬링'이라는 것 하나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처음에는 말단 후보선수였지만 결국에는 성공한다는 그런 오글오글거리는 스토리같지만, 전혀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반전+반전+반전......
첫 부분에 지 혼자 말 다하던 며루치 인용의 모습부터 차을하를 구해 준 '베어맨' 강산가지.
이 책으로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정말 작은 컬링이라는 운동이 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컬링이라는 운동이 이런 건지는 몰랐다. 그냥 스톤을 원 안으로 던지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지만, 오돌토돌한 빙판 바닥을 브룸으로 밀어 미끌미끌하게 만들어 스톤을 미는 건지는 몰랐다.
제일 궁금한 것은 차을하, 서인용, 그리고 강산이 대회에 나가서 어떻게 되었느냐는 점.
화려한 결과를 얻을까?, 아니면 초라한 결과로 우리의 인생은 원래 이렇게 초라하지 뭐...... 이렇게 말할까?
내가 읽은 책 중에서 진도가 잘 나갈 것 같은데, 잘 안나가는 책이였다!
2011.11.13. 이지우(중1)
스톤
경기는 각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컬링시트(Curling sheet)'라 부르는 길이 42.07m, 너비 4.27m인 직사각형의 얼음 링크 안에서 '컬링 스톤(curling stone)'이라 부르는 둥글고 납작한 돌을 미끄러뜨려 '하우스(house)'라 부르는 상대 팀의 표적 안에 넣어 득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우스는 4개의 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크기는 가장 바깥쪽 원부터 반지름이 각각 1.83m, 1.22m, 0.61m, 0.15m이며, 가장 안쪽의 원을 '티(tee)'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