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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 식당의 여자들 - 인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나선 여자들의 속깊은 이야기 ㅣ 키친앤소울 시리즈 Kitchen & Soul series 2
황희연 지음 / 예담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카모메 식당의 여자들
황희연 지음
예담
<카모메 식당>이라는 영화를 보지 못했다. 이 영화에 대해 아는 것도 없다.
그래서 책의 Prologue를 읽으면서 당황했다. 일본 인디영화라는 <카모메 식당>을 소개하는 글인 줄 알았는데, 제대로 읽어나가지 않을 줄 알고, 다시 되돌아 읽고, 또 다시 살피고......
핀란드에 있는 작은 식당에 모여 소박한 밥상을 차려놓고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라는 설명으로 잘 연상이 안된다. 사치에, 미도리, 리아사 들을 내가 이미 너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 것처럼 아무 부연설명없이 거론하고 있어서. 차라리 Epilogue를 앞에 놓아주던지, 영화 <카모밀 식당>을 미리 설명해 주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이라는 생각이 책을 다 읽고나서야 들었다. 뭐, <카모메 식당의 여자들>을 읽으면서, 영화 <카모메 식당>을 찾아보지도 않은 내가 더 잘못인가? 그러나 일본 인디 영화를 찾아서 볼 마음은 좀 없다. (개인의 취향~) 이 책 뒷꼭지에 요리와 수다를 부르는 여자들의 영화를 이미 잘 소개해 놓았기 때문에, 이 중에서 맘에 드는 영화를 찾아볼 요량이다.
여기 등장하는 아홉 여자들은 참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크게 성공했다던지, 유명한 사람이라던지 그런 이유가 아니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들리는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의 소울 푸드는 무엇일까? 하고 자문해 보았다.
데킬라와 홍어회 (나정원), 김치찌개 (정호현), 통영 해초 비빔밥 (이경원), 현미밥 (시와 강혜미), 강된장 비빔밥과 소주 (이수진), 두부와 치즈 (미노 김미정), 된장 (이반디 이춘영), 다크 비어 (양유정) 예가체프 커피 (이민영)를 내세우는데, 나는 소울 푸드라고 말할 수 있는 음식이 없다. 지금부터 깊게 고민하고 찾아봐야지~ 그래도 '바카스'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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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SM 부장을 박차고 나온 '이경원'의 사직 이유가 궁금해졌다. 나는 SM 동방신기 '믹키유천'이었던 박유천의 열혈팬이자 '블레싱유천'의 회원이기에, SM과 관련된 소식을 좀 들었기 때문에, 그 이와 SM과 관련된 사항들이 좀 궁금할 뿐이다. 개인적으로......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