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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요정 글로리아푸리아 ㅣ 작은거인 18
루카스 하르트만 지음, 김무연 그림, 강혜경 옮김 / 국민서관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분노의 요정 글로리아푸리아
루카스 하르트만 글 / 김무연 그림
국민서관
동생 로버트 편에만 서는 데다, 꿈에 그리던 여름 캠프를 못 가게 하는 부모님에게 화난 분노 폭발 소녀 마리는 여름 캠프에 가려고 집을 몰래 빠져나옵니다.
그런데 지하철에서 만난 것은 마리를 뒤쫓는 가면 쓴 고양이들과 끝도 없는 특이한 기차뿐이다.
자신을 각각 프리모와 세콘도라고 소개하는 마리의 짐을 다 물어 뜯어 버린 고양이들을 따돌리고 기차로 들어간 마리와 어느 순간부터 말하게 된 조그만 하마 인형, 닐스.
포리오조에 가게 된 마리는 뚱뚱하고 주름이 많지만, 위엄이 넘치는 분노 요정 글로리아푸리아를 만난다.
노티몬, 닐스와 함께 화를 다스리는 법을 배운 마리의 이야기.
화를 다스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신기하고, 나도 불공, 즉 화를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다.
또, 말하는 인형 닐스와 후보 1번인 티몬과, 위대한 요정 글로리아푸리아와 함께 블리츠프리츠와 플람멘칼프를 물리치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2011.10.17. 이은우(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