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눔 대장 ㅣ 소중한 가치 학교 2
고정욱 지음, 원유미 그림 / 북스토리아이 / 2011년 3월
평점 :
나눔 대장
고정욱 글 / 원유미 그림
북스토리아이
나눔 대장 연우에게
안녕, 연우야. 나는 은우라고 해.
내 육촌 동생 이름도 '이연우'라서, 굉장히 반가워. 아직 애기지만(지금 두 살), 굉장히 예쁘거든. 아마도 마음도 너처럼 예쁠거야.
나는 봉사를 해 본 적이 없는데다,
기부를 할 때도 초반의 너처럼
그냥 안 내기는 양심에 걸려서 부모님 돈 오천 원, 만 원을 내기만 했었어.
너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반성이 되고
앞으로는 너처럼 진심으로 기부를 하고, 온 힘을 다해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진석이 처럼 처지가 좋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동정하지 않고,
진심으로 봉사하면서 도와줘야 할 것 같아.
아, 참! 너처럼 남에게 베푸는 사람은 언젠가는 그 보답을 받을 거야.
안녕! 나눔 대장, 기부천사 연우야~
2011년 10월 14일
봉사와 기부에 관심이 생긴 은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