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정치 김어준 지음 푸른숲 이 책은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과 전문 인터뷰어 지승화가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쓴 책이다. 솔직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자칫하면 재미없고 재수없는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정치 이야기를 쉽게 풀어냈다. 막말이고 보수를 신랄하게 비판하기 때문에 이런 스타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눈살을 찌푸리겠지만, 그래도 나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2011.10.11. 이지우(중1) 지난 토요일, 푸른숲 사옥 앞에서 중학생 딸아이가 읽고 싶다고 고른 책이다. 신간이고, 한창 잘 나가는 인기 도서이니, 20%밖에 DC도 안해주고... 다른 책을 골랐으면, 하는 맘을 아랑곳하지 않고... 다른 책을 관심가는 것이 없단다. 사달라는 책은 항상 망설이지 않고 사주는 스타일인지라... 사실 김어준을 잘 모른다. 단지, 표지의 그의 외모가 좀 지저분해서, 선호하지 않을 뿐이다. 착해보이는 안철수에게 맘이 가는 것과 일맥상통할 뿐. 정치가는 다 싫어!!! 특히 맘 가는 부분을 골라보라고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