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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길 - 2009년 2회 CJ 그림책 상 수상작 ㅣ 걸음동무 그림책 10
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글,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그림, 김현좌 옮김 / 해솔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두 가지 길 (옛날 길, 고속도로)
글쓴이 : 이사벨 미노소 마트린스
그린이 :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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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물론 옛날 길이 더 시원하고 자연을 거쳐 지나기 때문에 좋지만, 불편한 것 같다.
너무 오래 걸려서 많은 놀이들을 해도, 푹 자도, 가면서 밥을 먹어도 시간이 남는데 비해 고속도로로 가면 주변이 막혀있긴 해도 더 신속하게 갈 수 있으며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
특별출연 아빠의 의견
'옛날 길은 마음의 여유가 있고, 옛날 모습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과 동화되어 풍요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록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한적하고 차가 막히지 않아서 시원하고 안전하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토속적인(땅에 오랫동안 있음) 식당을 찾기가 쉽고, 향토음식(특산물)을 쉽게 맛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적하기 때문에 매연이 별로 없어서 공기도 상쾌하고 주변도 쾌적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간편한 것을 좋아하는 은우와 시골 인심이 맘에 드는 아빠였습니다~
2011년 10월 7일 이은우(초4)
이 그림책을 읽고 독서록을 써보라고 했더니, 아빠에게 직접 과제를 내 주고는 일종의 독서토론(?)을 벌이는 군요.
귀엽기도 하지만, 당돌한 아가씨입니다. 늘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쓸 때마다 독창적인 방법으로 뚝딱 독서록을 써내곤 하는데, 늘 새롭고 흥미롭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