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마리 개미
장영권 옮김, 주잉춘 그림, 저우쭝웨이 글 / 펜타그램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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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닥에 앉았을 때에야 사람과 개미는 똑같이 가엽다는 걸, 이 우주에서 사람은 개미보다 나을 것 없이 허약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자신을 낮추고 쪼그려 앉아 가만히 보면 거기 세상의 참 모습이 펼쳐질 겁니다. 사람과 개미는 원래 같으니까요.-8쪽

무언가를 버리지 않으면 너는 영영 자랄 수 없어.-38,39쪽

영웅은 어떻게든 자신을 도드라지게 내보이려 하지만, 지혜로운 이는 잠자코 자신을 감춘다는 걸.
-70,71쪽

병이란 나을 수도 있지만, 운명은 되돌릴 수 없는 거야.-94,95쪽

가면 안 된다고 붙들 게 아니라, 아직 숨이 붙어 있는 동안을 소중히 여겨야지......-98,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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