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카로 - 쉐퍼 선생님의 자연 학교 ㅣ 사계절 아동교양 문고 8
이마이즈미 미네코 지음, 강라현 옮김, 김우선 그림 / 사계절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지렁이 카로

이마이즈미 미네코 지음 / 김우선 그림
사계절

  메그딩거 초등학교의 교장 선생님, 셰퍼 선생님은 학교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재활용도 하고, 지렁이 카로를 키워서 (쓰레기를 먹이면 건강한 흙을 배설해 낸다.) 마을 전체를 변화시킵니다.
산사태를 막으려고 4만 5000여 그루를 심기도 하고,
꽃도 심고 동물들의 보금자리도 만들어 주며
율레(Jule)라는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과  환경을 사용하는 마음을 더 키워 주기도 하고,
감자를 길러서 팔거나 포도 재배도 해 보고,
마을에 관광 가이드도 해 보게 하는 셰퍼 선생님.
셰퍼 선생님이 우리 학교에 교장 선생님이면
우리 마을은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 학교'가 되겠지요?
나는 지렁이 카로의 활약도 멋지지만,
무엇보다도 이 모든 일의 중심인 셰퍼 선생님이 더 멋진 사람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검소하고 욕심이 없으시며 친절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선생님이 있으면 우리 나라의 환경은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2011.9.20. 이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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