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살인 1 #701 살인설계 1부 Built to kill 1 110603-살인자의 시간 1
첨단 장비를 이용해 화려한 서커스가 펼쳐지고 있는 카 극장 무대 뒤에서 몸통이 심하게 압착돼 죽은 여자의 사체가 발견된다. 극장 곳곳에 설치된 비디오를 확인한 결과 죽은 여자와 한 남자가 쇼가 진행되는 동안 무대 뒤를 돌아다니다 나중에 남자 혼자 떠난 장면이 포착된다. 한편 브래스 경감이 잘 아는 사업가 샘 브라운이 새 사업을 앞두고 구 건물을 폭파하는 옥상 파티장에서 총성과 함께 한 남자가 손에 총을 그대로 쥔 채 머리에 총을 맞은 사체로 발견된다. 죽은 남자의 피에서 동업자 조의 우울증 약이 검출되고 총도 조의 소유인 것으로 밝혀지지만 조는 동료가 어떻게 그 약을 먹고 자신의 총을 손에 넣었는지 모른다고 말한다. 

예고살인 2 #702 살인설계 2부 Built to kill 2 110603 살인자의 시간 2
왕년의 록 가수 이지 들랜시가 자기 집 부엌 식탁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죽은 사체로 발견되고 그의 옆에는 그 장면을 똑같이 묘사한 축소 모형이 놓여 있다. 머리에서 흘러나온 피 웅덩이 모양까지 일치하고 그 피는 죽은 희생자의 진짜 피라는 것을 알고 그리썸 반장까지 혀를 내두른다. 용의자는 죽은 이지 들랜시와 성 관계도 갖고 잡지사에 그 집안의 사적인 사진을 팔아 돈을 챙겨온 젊은 유모 애니와, 이혼 당시 빈털터리로 남편에게 버림받은 전부인 더스티, 어릴 때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건물 투시도 제작에 탁월한 소질이 있는 아들 스벤 등이다
한편 캐서린이 스스로 채취한 성폭행 증거물은 모두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지만 딸을 태우고 돌아가던 길에 교통사고에 이어 린지가 납치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샘 브라운에게 전달된 몸값 요구 사진을 토대로 린지를 구해 내긴 하지만 현장에서 나온 모발 DNA 검사 결과 린지를 납치한 범인이 샘 브라운의 폭파 파티에서 권총 자살한 로버트 오브라이언과 형제인 것으로 밝혀지고 그 인물은 바로 동업자 조 허쇼프임이 판명되는데... 
 
예고살인 3 #707 망자의 외침 Post Modern 110603
페니 가든이란 전직 웨이트리스가 자신의 집 창문으로 쓰러진 채 시체로 발견된다. 수사를 하던 요원들은 왕년의 록 가수 이지 들랜시가 죽은 사체로 발견될 당시 장면을 똑같이 묘사한 축소 모형이 페니 가든의 집 앞에서도 발견되자 연쇄 살인범일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다.
한편, 그렉의 폭행 사건 당시 일어난 사망 사건에 대해 정당방위를 가리는 사실신문이 열리고 편파적인 판사의 행동에 의해 사건은 점점 샌더스에게 불리해지는데… 

예고살인 4 #710 장난감 기관차 Loco Motives 110513
공사장 시멘트를 부어 놓은 곳에 허리까지 빠져 꼼짝 못하고 있는 남자와 거기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여자의 사체가 발견된다. 굳은 시멘트를 깨고 남자를 사무실로 데려와 지문, DNA 검사를 비롯해 전과 등을 조사해 보지만 두 남녀에게선 아무런 범죄 자료가 나오지 않는다. 한편 맨리 치킨 공장에서 닭을 잡기 전, 감전시키는 전기 욕조 안에 한 남자가 시체로 발견된다. 그와 같이 일하던 노인 어니 델은 죽은 레이문도가 사장의 부인과 놀아났으니 사장을 의심해 보라고 귀띔한다. 또한 과거 맨리 치킨 공장에서 닭이 잔인하게 도살되고 있다고 이지 들랜시가 몰래 카메라로 고발하는 바람에 그 회사가 한때 도산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아내고 사장을 추궁하지만 그는 직원 레이문도의 죽음이나 이지 들랜시의 죽음에 자신은 관계가 없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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