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꿈 - 14세에 남장하고 금강산 오른 김금원 이야기 ㅣ 진경문고
홍경의 지음, 김진이 그림 / 보림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오래된 꿈

홍경의 글 / 김진의 그림
보림

  여자지만 글 쓰는 실력은 남자 못지않은 김금원은 책 속에서만 보던 금강산을 가고 싶어한다.
책읽기와 글쓰기, 긔록 고오기각과 함께 꿈을 키워나가고 반대하던 아버지와 어머니를 설득시켜 금강산을 오르게된다.
남장을 하고 길을 떠난 금원은 책 속에서 만 보던 세상을 알게 되고 잘못 알았던 사실들도 다시 깨우치게 된다.
금강산을 떠나 동해를 거쳐 서울에 도착한 금원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여행에서 돌아온다.
그리고 '금앵'이라는 이름으로 원주관아 기생이 되었다.
그리고 양반들의 시모임에 참석하게 된 금원은 '김덕희'라는 선비의 소실이 되었다.  그 후로 죽서, 동생 경춘, 운초, 경산과 함께 삼호정에서 정기적인 시모임을 가졌다.  그러나 남편 김덕희의 죽음으로 금원은 소리없이 사라진다.
한편 김덕희의 형 김도희에게 보내진 금원의 글과 [호동서락기]는 추사 김정희에게 다시 보내지고 추사는 그 글을 극찬한다.
책 <오래된 꿈>은 조선시대 여류시인 김금원의 금강산 여행기 <호동 서락기>를 바탕으로 스려진 여자들의 오래된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생각보다 재미없긴 했지만 생소한 이야기라서 결국 다 보았다.
너무 예술적이어서 어떤 사람들은 싫어할 것 같기도 하다. 

2011.9.10 이지우(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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