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꿈 - 14세에 남장하고 금강산 오른 김금원 이야기 ㅣ 진경문고
홍경의 지음, 김진이 그림 / 보림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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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래된 꿈

홍경의 지음 / 김진이 그림
보림

14세에 남장하고 금강산 오른 김금원 이야기
조선시대에는 남녀 차별이 심했어요.
여자는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머리가 뛰어나도 벼슬을 할 수 없었고,
좋은 남편을 만나면 그 때가 행복한 거였지요.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김금원' 이라는 조선 시대의 시인은 달랐어요.
금원은 기생의 딸이여서 자신도 기생이 될 수 밖에 없었어요.
어느 날, 그녀는 결심을 하고 남장을 한 뒤 금강산에 올랐어요.
그 때가 금원이 14살 때였어요.
시를 잘 잣던 금원은 김덕희와 혼인을 올린 뒤, 자식 없이 외롭게 살다가 오랜 벗인 동생 경춘, 운초와 경산, 죽서와 함께 삼호정에서 시를 지어 이야기를 해요.
모두 기생의 벽을 넘을 수 없는 여류 시인들이였지요.
그래도 지금은 남녀 차별이 거의 없어요.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직업도 더욱 늘어나고 있지요.
김금원 선생님께서 지금 이 시대에 사셨더라면 아마 남녀노소 인정하는 대단한 시인이 되어 계셨겠죠?
2011.9.5. 이은우(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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