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좁은 아빠 김남중 글 / 김무연 그림 푸른숲주니어 이 책에서 현주와 엄마는 술고래에다 취하면 이상한 소리에 바보같은 짓만 해대는 아빠 때문에 미칠 것만 같다. 그런데 한 명함을 받게 되고, '부활 금주 클리닉'의 주태백 원장님을 만나 아빠가 술을 끊게 하려고 암에 걸렸다고 거짓말을 하기로 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 현주의 아빠는 진짜 위암이다! 다행히 현주의 아빠는 (스트레스를 받지만) 병을 이겨낸다. 병원에서 만난 암 재발 환자 선우는 현주를 좋아한다. 그리고는 5년 후에 재발하지 않으면 그 때 만나자고 한다. 이 책에서 병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