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숙어 1000가지 ㅣ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사전
구미라 외 지음 / 예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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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숙어 1000가지

구미라 이인옥 이재운 지음
예담

예문1) 대학원 등록을 포기한 동생은 사업을 시작해 보변 어떨까 하고 어렵사리 [   ]을 [   ]었다.
장사라면 [        ]이 날 정도로 겪어본 나는, 자금을 모아둔 게 아니라면 대출받아 벌이는 사업은 절대 안 된다고 동생에게 [          ]을 놓았다.
사실 자금이 있다고 해도, 남들에게 싫은소리 한번 못 하는 동생 성격에 아무리 [   ]을 써 봤자 손해를 봤으면 봤지 이익은 못 남길 테니 당연히 반대했을 것이다.
늘 도서관세서 책만 파고, [          ][   ]이라고는 전혀 모르고 공부만 하던 동생이 사회생활을 하기로 마음먹다니, [   ]도 안 난 것이 나름대로 가정 형편을 생각한 게 기특하긴 하다.

→  운, 떼, 이골, 으름장, 용, 울타리, 밖, 이 

예문2) 석사 학위를 따느라 결혼을 늦게 한 동서는 나보다 나이가 많다.
명절 음식을 장만하면서 불고기를 양념에 재워두라고 했더니, 비위가 약해 고기 비린내 때문에 [          ]가 나서 못 하겠다고 한다.
몇 달 전 아들을 낳은 뒤로, '내가 손 귀한 김씨 집안의 대를 이은 사람입네'하고 [        ]를 [   ]는 것 같다.
서열상으로는 내가 큰며느리이긴 하지만, 나이도 그렇고 학벌도 그렇고 [   ]으로 [   ]으로 동서에게 무시당하는 것 같아 [           ]이 [   ]질 지경이다.
하지만 딸만 둘을 둔 나는 [   ]빼는 [       ]이 없으니 별 수가 없다.
이런 일로 동서간에 [   ]라도 나면, 집안 어른들로부터 분명 '큰며느리씩이나 되어서 미덥지 못하게 동서를 질투한다'고 또 욕을 먹을 것이다.

 →  욕지기, 유세, 떠, 음, 양, 울화통, 터, 용, 재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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