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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ㅣ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57
헨릭 입센 지음, 안동민 옮김 / 문예출판사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인형의 집 (Et Dukkehjem 문예 세계문학선 57)
헨릭 입센 지음
문예출판사
헬멜의 귀여운 아내로 밝고 명랑하고 행복하게 살던 노라도 한 가지 걱정거리가 있다.
바로 헬멜이 아팠을 때, 요양을 가기 위해 크로그스타에게 돈을 빌리고 차용증서에 아버지 서명 위조를 했다는 사실이다.
어느 날 크로그스타는 노라에게 은행 전무가 된 헬멜에게 자신이 해고당하기 않게 도와주라고 한다. 돕지 않아서 해고를 당하게 되면 노라의 비밀을 헬멜에게 폭로할 것이라고 협박한다. 결국 헬멜은 크로그스타를 해고하고 크로그스타는 노라의 비밀을 헬멜에게 폭로한다.
노라는 헬멜이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을 감싸줄 거라 믿지만 헬멜은 노라 때문에 자신이 몰락할 것이라고 비난하고 모질게 대한다. 하지만 크로그스타가 차용증서를 고개로 보내자 헬멜의 태도는 180 도로 변한다. 하지만 노라는 이미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집을 나간다. 노라는 헬멜의 사랑은 거짓이였고, 자신은 여태까지 아버지와 헬멜의 인형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하게 된다.
노루웨이의 극작가인 헨릭 입센이 1879년에 완성한 이 고전은 처음 부분 부터는 정말 지루하고 필요없는 대사들이 너무 많아서 재미가 없었다.
그런데 3부부터는 조금 흥미진진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극작은 내 스타일이 아니였기에 그렇게 감명깊게 읽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