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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맨 가족의 수상한 발명품 ㅣ 문학의 즐거움 35
커스버트 수프 지음, 최제니 옮김 / 개암나무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치즈맨 가족의 수상한 발명품
커스버프 수프 지음
개암나무
치즈맨 가족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먼저 이선 치즈맨씨 부터 'LVR'이라는 타임머신을 만든 사람이다.
첫째 조(초반에는 마턴으로 나옴)는 열네 살인데도 운전실력이 뛰어나고
둘째 매기(초반에는 사프론으로 나옴)는 여자답지 않게 스포츠 실력이 뛰어나다.
막내 제라드(초반에는 크랜돌로 나옴)는 말하는 외눈박이 양말인형을 갖고 있다.
치즈맨 가족에게 빠진 것은 바로 현명한 아내와 너그러운 엄마다. 원래 올리비아와 이선 치즈맨 씨가 결혼하여 세 아이들을 낳고 살고 있었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가 그녀를 죽음에 빠지게 하였다. 그래서 이들은 올리비아를 되살리려고 타이머신 LVR을 만든 것이다.
그런데 이 LVR이 위험한 존재이기도 하기 때문에 CIA 조직원과 정부 용원,국제 스파이들은 그들을 뒤쫓는다.
처음엔 재미없는 줄 알았으나 스릴 넘치고 유쾌한 책이다. 특히, 끝부분에서 미스터 S가 자맥하는 내용이 굉장히 유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