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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ㅣ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2
올더스 헉슬리 지음, 이덕형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문예출판사
포드기원 632년인 미래 사회에서는 임신을 추악하고 상스러운 것으로 여기며 모두 수정을 통해 태아들이 태어난다. 그리고 그 태아들은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엡실론 계급으로 나누어진다. 계급이 낮을수록 삼소를 조금 공급하며 감마, 델타, 엡실론 계급은 좋은 직장을 얻지 못하고 운전사, 짐꾼 등의 직장을 얻는다.
'런던 중앙 인공부하/조건 반사 양육소'에서 일하는 레니나는 오직 헨리 포스터와만 관계를 맺는다. 그러다가 동표 패니에게 조금 바람기가 있어야 한다고 타박을 듣는다. 미래사호에선 여러명과 관계를 맺는 게 정상이며, 어린 아이들도 성유희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진다. 그러다 레니나는 버나드와 관계를 맺게 되지만 함께 야만인 보호구역에 간 그녀는 야만인 존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버나드는 존과 그의 어머니 린다를 미래사회로 데려온다. 언제나 소외받는다고 생각한 버나드는 존 덕분에 관심을 얻게 되지만 다시 그 관심이 식어가고, 존 사건으로 총통은 버나드와 헬름홀츠를 성으로 보낸다. 그러나 인간적 가치와 존엄성의 신봉자인 청년 존은 자살한다.
소설인데 스토리보다는 철학적인 내용에 더 촛점이 맞춰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너무 어려운 묘사가 많아서... 내가 좋아하는 책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