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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아이비 사건 - 3명의 악동, 2명의 남자친구, 1번의 재판 ㅣ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39
에이미 G. 코스 지음, 부희령 옮김 / 비룡소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왕따란?
왕따란 따돌림 당하는 걸 말하는데 아마 매우 힘들 것이다. 당해본 적은 없지만 애들한테 괴롭힘 당하는 걸 보면 정말 불쌍하다. 그냥 보통애였으면 안할 짓을 왕따이기 때문에 당하고 왕따라는 이름은 그 학교를 벗어날 때까지 당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기 신세를 하소연할 친구들도 없어서 속상할 거다. 그런데 이 책에서 괴롭힘 당하는 아이비는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고 차갑고 냉정하게 그 상황을 바라본다. 아마 내가 그런 일을 당한다면 너무 속상해서 전학가고 이름을 바꿔버렸을 것이다. 하여튼 간에 너무 힘들 것 같지만 오랫동안 그러면 그런 것도 다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을 것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