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 1 - 아이누족을 만나다 ㅣ 웅진책마을
김기정 지음, 이승현 그림 / 웅진주니어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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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 1

김기정 글 / 이승현 그림
웅진주니어

  조선 시대의 숨겨진 탐험가(?), 이선달.
이선달은 지구가 네모나다고 믿었던 네모 시대 (글쓴이가 꾸며 낸 시대지만)에 살았던 책벌레 양반으로, 지구가 둥글다고 믿었지만 자신을 놀린 학자들 때문에 이론을 펼치지 못하다가 결국 돌아가신 아버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다.
아버지 때문에 세상에 나가지 못했던 이선달은 어느 날,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일곱 명의 뱃사공들과 함께 떠났다.
이선달은 산이 아랫쪽부터 사라지는 것을 보고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확신한다.
이선달은 아이누족을 만나 비싼 가죽들과 생활용품을 맞바구고서는 왜(일본군)가 있는 섬에 가게 된다.
콧대 높은 쿠라 장군을 혼내 준 이선달은 다시 위태로운 해항을 시작한다.
조선의 로빈슨, 이선달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조선에 돌아와서 '지구는 둥글다'라는 이야기를 빨리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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