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아이들 ㅣ 웅진책마을
황선미 지음, 김동성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소리없는 아이들

황선미 글 / 김동성 그림
웅진주니어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한 관계로 할아버지가 살고 계시는 시골에서 방학을 보내기로 한 연수는 시골 아이들 동욱이와 경미, 경호의 이상한 환영식에 휘말립니다.
시골 아이들이 그러는 이유는 바로 청용리의 장애아들 때문!
장애아들의 개에 물려 쓰러진 다음 죽게 된 경미와 경호의 엄마 때문에 경호는 장애아들(쓰으들)을 시기하게 된 것입니다.
연수는 장애아라고 생각했던 청용리의 창민이가 말도 하고 말도 듣는 정상인이라는 것을 알고 놀랍니다.
그런데 동욱이가 애지중지했던 우량견 마루를 학대하고는, 마루는 쥐약같은 것을 먹고 죽습니다.
마루가 죽은 이유는 경호가 창민이의 개에게 먹이려했던 쥐약을 마루가 먹어버려 죽은 것입니다.
방학이 끝나고 떠났던 연수는 다시 돌아오고, 그 곳에는 창민이 대신 마루와 똑같은 강아지와 빨간 편지통이 생겨 있습니다.
독일로 떠난 창민이와 화해하는 연수와 시골아이들.
자연속에서 설레임과 두려움을 간직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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