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삼총사 김양미 동화 / 오승민 그림 창비 용감한 은우에게 안녕, 은우야. 고은우. 난 일산에 살고 있는 이은우야.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주인공인 너와 나의 이름이 같아서 더 관심이 갔어. 흔한 이름은 아니지만 참 동글동글 (ㅇ(이응)이 두개니까~ 난 세 개지만.)하고 귀여운 것 같다. 그리고 나도 '은우찻집'에 가보고 싶어. 네 이름, 아니 내 이름이 걸려 있는 가게에 가 보고 싶은 것도 있고 과자를 먹고 싶기도 하고, 널 만나고 싶기도 해. 이럴 때는 책 속의 이야기가 진짜가 되면 좋겠다니깐. 언제 한 번 나와! 네 친구들, 형빈이와 찬기도! 아참, 네 단짝 선주도. 그럼 우리 시끌벅적하고 와글와글하고 북적북적하고 생기 도는 '5'가 되는 거네? 뭐, 많을수록 좋으니까~ 2011. 7. 16.(토요일) 은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