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삼총사 ㅣ 창비아동문고 258
김양미 지음, 오승민 그림 / 창비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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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삼총사

김양미 동화 / 오승민 그림
창비

용감한 은우에게
안녕, 은우야. 고은우.
난 일산에 살고 있는 이은우야.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주인공인 너와 나의 이름이 같아서 더 관심이 갔어.
흔한 이름은 아니지만 참 동글동글 (ㅇ(이응)이 두개니까~ 난 세 개지만.)하고 귀여운 것 같다.
그리고 나도 '은우찻집'에 가보고 싶어.
네 이름, 아니 내 이름이 걸려 있는 가게에 가 보고 싶은 것도 있고 과자를 먹고 싶기도 하고, 널 만나고 싶기도 해.
이럴 때는 책 속의 이야기가 진짜가 되면 좋겠다니깐.
언제 한 번 나와!
네 친구들, 형빈이와 찬기도!
아참, 네 단짝 선주도.
그럼 우리 시끌벅적하고 와글와글하고 북적북적하고 생기 도는 '5'가 되는 거네?
뭐, 많을수록 좋으니까~

2011. 7. 16.(토요일)
        은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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