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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7 - 사라진 유리 항아리 ㅣ 오랑우탄 클럽 11
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오유리 옮김, 정진희 그림 / 비룡소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조금은 실망스럽다..
나는 괴짜탐정 유메미즈를 정말 좋아한다..전에, 탤런트 이상우를 좋아할 때, 유메미즈의 모델로 이상우를 점찍고 우리나라에서 탐정 드라마를 방영하기를 소망하기도 했었다..
지금 방영되고 있는 신의 퀴즈는 시간대도 그렇고, 류덕환이 쫌 실망스러워 보고있지는 않지만, 대신에 CSI를 열성적으로 보고 있다. 표를 만들어 체크를 해가면서..
아무튼, 이번 7편은 전작들에 비해 재미가 좀 떨어진다고나 할까? 워낙 유메미즈를 좋아하기 때문에 혹평을 하고 싶지 않지만, 현실성이 떨어지고, 아니 왜 갑자기 200년전에 유메미즈가 살고 있는 거야? 그것도 영국에? 이에대한 아무런 설명도 없이? 또 세쌍둥이도 왜 갑자기 시대를 거슬러 간거야?
물론 소설이니까 시대배경이나 등장인물을 작가 마음대로 바꿀수도 있지만, 읽으면서 황당함은 어찌할 수 없었다..늘, 이 책에서는 살인이나 뭐 그런 거는 잘 등장하지 않지만, 너무 밋밋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