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일기장 ㅣ 창비아동문고 263
전성현 지음, 조성흠 그림 / 창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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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일기장

전성현 동화 / 조성흠 그림
창비

  이 책에는 심장병에 걸린 준호,
너무 바빠서 자기에게는 신경도 안 쓰는 엄마가 미운 지우,
모델이 되어서 사랑 받고 싶은 세희,
불쑥 나타나버린 엄마의 전 아들을 경계하는 동현이,
생리한 자신 때문에 너무 괴로운 혜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준호는 심장병 수술 때문에 학교에 두고 왔던 일기장 '블루 노트'를 한참 뒤에 찾는데, 그 일기장에는 같은 반 친구 네 명의 이야기가 쓰여져 있다.
심장병 환자란 이유 때문에 고통받는 준호 말고도
엄마가 신경을 쓰지 않아 운동화를 구겨 신는 지우와
배추꽃을 보고 배추같은 사물이 먹는 것 말고도 다르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세희,
엄마의 전 아들 근육맨 형을 보고 화난 동현이,
자신이 버린 꽃다발을 말려 놓은 엄마를 보고 대하는 사람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을 느낀 혜진이의 이야기가 쓰여져 있는 '블루 노트'.
다섯 아이들의 고민과 아픔을 일기장 하나에 정리한 [잃어버린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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