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돈 벌자고? 박효미 동화 / 이경석 그림 창비 가희에게 안녕, 가희야? 난 경기도 고양시에 살고 있는 은우야. 나도 너처럼 돈을 모아 본 적이 있어. 하지만 돈 모으는 게 쉽지만은 않았지. 그래서 너에게 더 공감이 돼. 그런데 난,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것이 있었어. 그게 뭐나면, 50원을 악착같이 모은다는 거야. 왜냐면 나는 일주일 용돈이 (올라서) 1000원이거든. 물론 나도 돈에 살고 돈에 죽어(?). 그런데 적은 돈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이 인상 깊었어. 나는 네가 정말 있다면, 500원을 편지에 넣어서 주고 싶어. (껌도.) 그리고 네가 '가나다 문구'를 한다면 꼭 들를께! 근데 그 전에 할 말이 있어. 백만장자 말고, 억만장자도 있어! 참고로 억은 100000000이야! 2011년 7월 11일 월요일 백만장자가 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은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