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숙어 1000가지 ㅣ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사전
구미라 외 지음 / 예담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숙어 1000가지

구미라 이인옥 이재운 지음
예담

예문1) 내무실로 들어오자마자, 군대 후임병이 [   ]이 [   ]에 닿도록 달려와 영기의 죽음을 알렸다.
고등학교 동창인 영기는 자신이 낸 자동차 사고 때문에 부모님이 [   ]을 누리지 못하고 가신 후, [   ]도 [   ]도 없이 [         ]에 빠지더니 결국 오늘 아침 숨을 [   ]둔 것이다.
죄책감을 갖기 말고, 새로 시작해 보자고 영기에게 격려하려던 계획은 [         ]로 돌아갔다.
휴가를 내 장례식장에 도착해 보니, 영기의 동생이 상주가 되어 혼자서 문상객들의 [         ]을 들고 있었다.
숨이 [   ]힐 것 같은 적막에 무슨 말을 꺼내기도 힘들어, 우리는 말없이 술잔만 [        ]였다.
그리고 영기의 동생을 불러, 여기는 우리가 지키고 있을 테니 가서 숨 좀 [       ]라고 청했다.

→ 숨, 턱, 수, 밑, 끝, 술독, 거, 수포, 시중, 막, 기울, 돌리 

예문2) '금홍참외'는 창원 농업기술센터에서 참외와 멜론을 교배해서 만든 신품종이다.
참외농사를 당숙 아저씨는 올해에는 그냥 참외 대신 금홍참외를 심어서 [      ]맞는 장사가 될 거라고 했다.
나는 당숙 아저씨를 도와 매일 아침 [          ]을 놓자마자 참외밭으로 나가 아저씨를 도와 하루종일 참외 순을 [      ]느라 [   ] 쉴 사이가 없었다.
오늘은 당숙 아저씨네에서 처음으로 수확한 금홍참외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          ]에 오르는 날이다.
농수산물센터에 가판대를 설치해 금홍참외를 잔뜩 쌓아놓고 시식회를 하는 동안, 나는 신경을 바짝 [       ] 세웠다.
당숙 아저씨는 [      ]가 없어, '한번 드셔보세요' 라는 말도 크게 하지 못하고 손님이 오기를 기다리며 발을 동동거렸다.

→ 수지, 숟가락, 자르, 숨, 시험대, 곤두, 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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