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 ㅣ 두레아이들 그림책 1
프레데릭 백 그림, 장 지오노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 두레아이들 / 200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무를 심은 사람

장 지오노 글 / 프레데릭 바크 그림
두레아이들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나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20대 청년은 고지대 마을에서 양치기 노인, 엘제아르 부피에를 만나게 됩니다.
황폐하고 서로 헐뜯으며 미워하는 마을 안에서, 조용한 양치기는 마을을 숲으로 만들려는 목표가 있습니다.
참나무와 너도밤나무 등 여러 나무를 심는 엘제아르 부피에 노인의 정성 덕분에 폐허였던 마을은 어느새 사랑과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한 숲 마을로 변했습니다.
이 노인을 보고 작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 사람의 육체적, 정신적 능력으로 이 불모지에서 가나안(비옥하고 풍요로운 땅)이 솟아난 것은 인간에게는 놀라운 힘이 주어졌다."
이 책을 쓴 장 지오노도 여행을 하던 중에 숲으로 뒤덮인 마을을 만든 조용한 양치기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뒤에 이 책을 썼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