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 한 톨로 장가가기 김미혜 글 / 최민오 그림 국민서관 운 좋은 총각, 아니 신랑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신랑 아저씨. 저는 초등학교 4학년인 은우라고 해요. 저는 이 책, [[좁쌀 한 톨로 장가가기]]라는 책을 읽고서는 아저씨의 탁월한 거래 능력에 감탄했어요. 흔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가 절 사로잡아서는, 이 편지까지 쓰게 됬지 뭐예요? 그런데 만약 아저씨께서 좁쌀 한 톨을 두고 가셨다면..... 그것이라도 챙긴 것이 다행이군요. 그럼 앞으로도 정승 댁 따님, 그러니까 아저씨 부인과 알콩달콩 지내시기 바래요. 은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