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 한 톨로 장가가기 ㅣ 옛날옛적에 10
김미혜 지음, 최민오 그림 / 국민서관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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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한 톨로 장가가기

김미혜 글 / 최민오 그림
국민서관

운 좋은 총각, 아니 신랑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신랑 아저씨.
저는 초등학교 4학년인 은우라고 해요.
저는 이 책, [[좁쌀 한 톨로 장가가기]]라는 책을 읽고서는
아저씨의 탁월한 거래 능력에 감탄했어요.
흔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가 절 사로잡아서는,
이 편지까지 쓰게 됬지 뭐예요?
그런데 만약 아저씨께서 좁쌀 한 톨을 두고 가셨다면.....
그것이라도 챙긴 것이 다행이군요.
그럼 앞으로도 정승 댁 따님,
그러니까 아저씨 부인과 알콩달콩 지내시기 바래요.
                            은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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