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
조지 오웰 지음, 도정일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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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조지 오웰 지음
민음사

  농장에서 가장 많은 존경을 받는 메이저는 자신이 꾼 꿈 이야기를 하기 전 동물들의 삶을 비참하게 만든 인간들에게 대항하자는 연설을 한다.  그 연설을 들은 동물들은 새로운 가치를 갖게 되고 결국 대항하다가 농장의 주인 존즈씬느 동물들의 대항에 못 이기고 결국 농장은 동물들의 농장, 동물농장이 된다.  그들은 7계명을 정하고 동물농장은 성공적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점점 동물농장을 지휘하던 돼지들의 특혜가 많아지고 스노블과 나폴레옹의 권력 싸움으로 동물농장은 인간처럼 되어갔다.  그리고 동물농장 초기에 정해졌던 7계명들은 돼지들이 마음대로 조금씩 바꿔 나간다.  몇년이 지나고 돼지들은 네 발이 아닌 두 발로 걸어 다니고 점점 사람처럼 변해간다.
처음에는 좋은 의미, 좋은 생각을 갖고 시작했던 동물농장이 결국엔 독재정치를 하는 것처럼 변해버렸다.  풍자 소설인데 풍자가 너무 사실적이고 재미있었다.  이 책의 작가 조지 오웰의 다른 작품인 <1984>도 한 번 보고 싶다.

1. 무엇이건 두 발로 걷는 것은 적이다.
2. 무엇이건 네 발로 걷거나 날개를 가진 것은 친구이다.
3. 어떤 동물도 옷을 입어서는 안된다.
4. 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서는 안된다.
5. 어떤 동물도 술을 마시면 안된다.
6.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여서는 안된다.
7.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아프락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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