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 - Blu ㅣ 냉정과 열정 사이
쓰지 히토나리 지음, 양억관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냉정과 열정사이
 
츠지 히토나리 지음
소담출판사

아오이와 헤어지고 공방에서 복제사로 일하고 있는 쥰세이.
쥰세이는 메미와 연애중이지만 아직도 마음 속에서는 아오이를 잊지 못한다.
쥰세이는 아오이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떠올리고 아오이와의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을 잊지 못한다.
한편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있는 공방에서 복제사로 일하던 쥰세이는 스승 조반나와 가까운 관계다.  조반나는 쥰세이의 나체를 그린다.  하지만 둘은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
쥰세이는 새로 들어온 다카나시 아키라와 안 좋은 사이가 되고 다카나시와 안젤로가 같이 자는 걸 보고 만다.  그 일 후로 안젤로는 쥰세이를 피하고 다카나시는 쥰세이를 무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쥰세이는 자신이 복원작업을 하던 프란체스카 코사의 자품을 누군가 찢어놓았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간다.  쥰세이는 다카나시와 안젤로를 의심하고 결국 경찰에 연락해 수사를 의뢰한다.  그 일로 충격을 받았는지 조반나는 공방 문을 닫고 쥰세이도 백수로 지내게 된다.
그러다 쥰세이는 안젤로에게 스승 조반나가 쥰세이를 질투해서 그림을 찢었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 말을 듣고 바로 뛰쳐나간 쥰세이는 메미에게 말도 없이 일본으로 떠난다.  그러다가 자신을 찾아온 메미를 만나고 다시 재회한다.
할아버지가 쓰러지고 약간의 언어장애는 생기지만 무사히 깨어난다.  그러던 어느 날 옛 친구 안도 다카시를 만나고 다카시에게 아오이를 만났다는 얘기를 듣고 여러 얘기를 하던 중 미국인과 동거 중이라는 얘길 듣고 충격을 받는다.  쥰세이는 다카시에게 아버지가 아오이에게 아이를 지우라고 강요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다 쥰세이는 메미와 아오이얘기로 싸우고 쥰세이는 아오이를 잊지 못한다.  결국 쥰세이는 메미와 헤어진다.
아오이와 약속했던 그 날이 다가오고 쥰세이는 피렌체로 떠난다.  약속이 되기 전까지 이곳에서 안정을 취하다 쥰세이는 두오모로 가서 아오이를 만난다.  아오이와 쥰세이는 8년 전처럼 마음을 나누다, 헤어진다.  아오이는 국내 특급을 타고 밀라노에 가고, 쥰세이도 결국 국제 특급을 타고 밀라노로 행한다. 

쥰세이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Rosso와 또 다른 맛이 있어서 재미있었던 것 같다. ^.^
쥰세이와 아오이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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