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지 좀 오래된 책이지만 재밌었던 책이였다.
이런 패러디종류를 좋아해서 재밌게 봤었고 2권도 참 재미있게 봤었다.
그리고 그림들이 정말 사실적이어서 웃겼다. ㅋㅋㅋ
특히 못난이와 야수 에서 제일 빵터졌다.ㅎ
쨋든 페미니즘이 잘 드러나는 소설이었고 많은것을 느낄 수 잇었던 소설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