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기 싫으면 겨드랑이에 양파를 끼워봐 - 악동 칠 형제가 전하는 긴급메시지 ㅣ 우수문학상 수상 작가선 5
바르트 무야에르트 지음, 박종대 옮김, 김유재홍 그림 / 주니어중앙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학교가기 싫으면 겨드랑이에 양파를 끼워 봐!

바르트 무야에르트 글 / 김유재홍 그림
주니어중앙

바르트 아저씨에게

안녕하세요?
전 은우라고 해요.
바르트 아저씨, 아저씨가 칠 형제의 막내인가요?
칠 형제에 비하면 두 자매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도 막내의 마음을 잘 알아요.
어려서 무시당하고, 구박받고 심부름도 도맡아 하는 막내의 마음을 요.
하지만, 막내만이 힘든 것은 아니예요.
맏이들은 기대가 커서 부담감이 많고, 동생들이 많을 수록 돌봐 주어야 해서 힘들것이고요.
또 외동인 아이들도 부모에게 사랑은 많이 받겠지만, 외롭지요.
막내도, 맏이도 아닌 사람들은 부모의 관심을 얻고 싶을 수도 있어요.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요.
아무쪼록, 막내 화이팅!

          5월 14일 
          은우가~^^

※ 추신 : 칠 형제의 집을 자기 집으로 착각한 베르트 아저씨, 혹시 바르트 아저씨와 동일 인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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