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밍쯔 - 산양은 천당풀을 먹지 않는다
차오원쉬엔 지음, 김지연 옮김 / 은행나무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17세 밍쯔

차오윈 쉬엔 지음
은행나무

싼 스님 아래에서 목공 기술을 배우는 밍쯔는 자신의 잘못을 감싸주는 사형 헤이관과 친구 야쯔와 함께 힘들고 가난한 생활을 살아간다.  어느 날 밍쯔는 휠체어를 탄 소녀 쯔웨이를 만난다.  밍쯔는 일거리도 잡지 않고 쯔웨이를 보러 간다.  어느 날 싼 스님과 밍쯔, 그리고 헤이관은 도시로 나가 목욕을 하러 간다.  도시에서 많은 사건을 겪던 셋은 돈이 정말 중요하다고 깨닫는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밍쯔는 쯔웨이 곁에 유식하고 깔끔한 소년, 쉬다를 보고 비참한 마음이 든다.  또 많은 사건을 겪고 한층 더 성숙해진 밍쯔는 싼 스님에게의 도제 생활을 접고 독립해 고향으로 내려간다.

비속어들이 좀 많았지만 흥미진진한 소설이었다.  또 밍쯔가 너무 불쌍했다.  17세라면 고등학교 1학년인데, 일을 하고 있다니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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