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갔다 우산아저씨 ㅣ 청년사 고학년 문고 2
공진하 지음, 변병준 그림 / 청년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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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왔다갔다 우산아저씨

공진하 지음 / 변병준 그림
청년사

준수에게
안녕, 준수야.
난 은우라고 해.
이 <<왔다갔다 우산아저씨>>를 읽고 나서, 매우 감동이 되었어.
왜냐하면 나도 1년 전에 나를 심하게 놀렸다고 장애인친구에게 심하게 화를 냈었거든.
시간이 지나고, 미안해지고 후회도 되었어.
'장애우는 다른 게 아니고 특별할 뿐.
괴롭히고 놀릴 게 아니라 보호해주어야 한다.'
라는 말을 다시금 떠올렸어.
고마워, 준수야!
지금은 경민이 놀래킨 것, 많이 후회했지?
나중에 경민이 만나게 되면, 꼭 사과해!
나도 그 친구에게 사과할께!

     2011년 4월 18일 월요일
     은우가 (아저씨가 아니고, 아이인 준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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