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슬라이딩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8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지음, 김선희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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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으로 슬라이딩
 
도리 H. 버틀러
미래인

  미니애폴리스(미네소타MINNESOTA주)에서 야구 선수를 하다 그린데일(아이오와IOWA주)의 후버 중학교로 전학 온 조엘은 뜻밖의 벽에 부딪친다.  바로 여자는 야구를 할 수 없고, 대신 소프트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엘은 소프트볼과 야구는 다른 운동이며, 자신이 미니애폴리스에서 야구 선수로서의 활약상을 말하며 야구부 코치 칼라일, 교장선생님에 교육감한테까지 찾아가 설득하지만 모두 'NO'라고 한다.  결국 야구부에 못 들어가게 된 조엘은 야구를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글을 '그린데일 가제트'에 싣게 된다.  그 일로 소프트볼 공동주장 브루크와 사이가 더 안 좋아지고, 야구를 하고, 또 좋아하는 만디, 레아, 타라 이 세 소녀들을 만나게 된다.
어느 날 조엘은 우연히 '포터킷 슬레이터레츠 여자 야구리그'를 보게 되고 조엘도 야구리그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점점 그 일을 실행하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브루크와 사이도 좋아지고, '그린데일 그린삭스'라는 팀이름도 만들고, 유니폼도 만들고 스폰서도 찾게 된다.  그리고 경기를 할 수 있는 공터도 얻게 된다.
 그 공터에서 취소되었던 커널스 팀과의 경기도 시작되고 8:5로 이긴다.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야구를 좋아하는 소녀 조엘이 야구리그를 만들기까지의 갈등과  기쁨들이 생생하게 나타나 있다.  이 작가는 재미있게 글을 잘 쓰는 것 같다. 

2011.4.17. 이지우(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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