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
김려령 지음 / 창비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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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
김려령 지음
창비

  도완득.  고등학교 1학년.
아버지와 삼촌은 카바레에서 일하고, 옆 집엔 담임 똥주가 산다.
어머니는 알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완득이는 자신의 어머니가 베트남사람이며, 자신을 보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게 완득이는 어머니를 만나게 된다.
또, 킥복싱 체육관에 들어가게 되고 윤하와의 사이는 점점 좋아진다.
똥주에 대한 악감정만 품고 있던 완득이는 점점 똥주도 좋은 사람이라는 걸 깨닫는다.
카바레를 그만둔 아버지와 삼촌은 지하철에서 물건을 팔지만 텃세가 심한 탓에 그만 두고 똥차 티코를 타고 다니며 전국 오일장에 다니는 일을 한다.
결국 다 그만두고 똥주의 돈으로 사놓았던 교회를 정리해 춤 교습소를 만든다. 

'완득이'를 보면서 느낀 점은, '우리 주위에 있는 어두운 면을 이렇게 유쾌하게 표현할 수 있구나'였다.  욕도 살짝 들어가긴 했지만 보기 안 좋지않고 오히려 더 정감이 들었다.  또 중간에 동방신기에 'Step by step'이라는 노래가 나와서 너무 좋았다 ♡ 꼭 들어봐야겠다.>□< 2011.4.10. 이지우(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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