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보다 빠른 꼬부기 이병승 글 / 최정인 그림 살림어린이 미루에게 안녕, 미루야? 난 은우라고 해. 이 <<빛보다 빠른 꼬부기>> 책에선 천둥이가 주인공이지만 너의 이야기가 더 와닿은 것 같아. 특히 엄마 아빠가 너와 같이 사는 것을 미루어서 너의 이름이 미루라는 것은 너무 네가 불쌍했어. 그리고 엄마, 아빠의 사랑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어. 또 네가 너의 이모가 바라는 대로 하는 것이 싫었고, 네가 원하는 대로 하고 나니 통쾌했어. 그럼 다음부터도 이모의 '푸들'처럼 살지 말고, 네 바람대로 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