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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 2010년 뉴베리상 수상작 ㅣ 찰리의 책꽂이
레베카 스테드 지음, 최지현 옮김 / 찰리북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레베카 스테드 지음
찰리북
☆ 미란다 : 평범한 12살 소녀.
어느 날 뜻을 알 수 없는 암호같은 쪽지를 받게 된다.
그 편지는 미란다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다.
친한 친구는 앤 메리, 원래 샐과 가장 친했으나 마카스와의 사건 이후로 샐과 점점 멀이지다 다시 오해를 풀게 된다.
→ 미란다의 친구들 : 앤메리, 샐, 마커스, 콜린, 줄리아 등.....
☆ 주요 사건 : 샐이 마커스에게 맞음. 미란다가 쪽지를 받음. 미란다의 엄마가 퀴즈쇼에서 상금 만달러와 그외에 현금보너스를 받음, 등.....
☆ 내 생각 : 잘 이해도 안가고 내용이 뒤죽박죽이다. 이 책이 어떻게 뉴베리상을 수상했는 지 모르겠다. 재미있는 부분도 있지만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