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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ㅣ 눈높이 클래식 13
다니엘 디포우 지음, 김효정 옮김 / 대교출판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로빈슨 크루소
다니엘 디포 지음
대교출판
거실 책장, 맨 위칸 왼쪽에서 두 번째.
스물 다섯권의 명작들 중 세 번째.
짙은 남색의 [로빈슨 크루소]를 금방 찾을 수 있다.
나는 사실 (거의 모두 그러겠지만) 참을성이 없어서 딱 재미없다고 느끼면 보고싶지 않다.
하지만 재미있다고 생각하면 곧바로 읽어버린다.
이 책은 처음은... 솔직히 따분해 보였다.
[걸리버 여행기]가 무인도 탐험 명작 중엔 더 재미있다고도 생각했다. 그런데...
논술 학원에서 로빈슨 크루소를 체험하고 나니 마음이 달라졌다.
"아, 로빈슨은 이랬구나!"
"진짜 재미있어!"
나도 이렇게 달라지는데, 여러분이라고 달라지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