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버스를 타지 마시오 보름달문고 28
고재은 지음, 나오미양 그림 / 문학동네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이 버스를 타지 마시오

고재은 지음 / 나오미양 그림
문학동네

준수에게
안녕, 준수야? 정말 반가워.
난 은우야.
이 이야기의 결말은 상당히 예측하기 어려웠어.
'그 누구'가 너의 미래였고 은행나무 옆에 묶여 있던 남자는 준기였다...
참 재미있고, 느낀 게 많은 책이였어.  이름 때문에 이 책이 재미있었던 것 같아.  아빠, 엄마, 준기랑 잘 지내시오.
은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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