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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대중문화를 엿보다 - 젊은 인문학자의 발칙한 고전 읽기
오세정.조현우 지음 / 이숲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고전, 대중문화를 엿보다
오세정, 조현우 지음
이숲
'허생전'을 읽고 '고전에서 대중문화 읽기'처런 평론 써보기
허생이 책을 덮고 세상에 나가면서 시작되는 허생전.
허생은 자신이 책읽기로 얻은 지식들을 현실 생활에서 사용하게 된다.
이것은 글쓴이인 실학자 박지원이 주장하던 현실 생활에 쓸 수 있는 학문, 즉 실학을 뜻한다.
허생은 초야에 묻혀 있는 사람이 없지만 아내의 투정에 세상으로 나가게 된다.
이것은 허생이 수동적인 사람임을 뜻하지만, 성공한 후에는 자신감을 얻어 능동적으로 변하게 된다.
변부자는 돈이 많지만 다른 사람의 능력을 잘 알아본다.
이것은 글쓴이가 조정이 능력있는 사람을 잘 알아보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이완은 남의 의견을 잘 듣지만 허생의 의견은 따르지 못하는 것을 보아서 조선의 사대부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