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 호텔 찰리의 책꽂이
로이스 덩컨 지음, 박중서 옮김 / 찰리북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멍멍이 호텔

로이스 덩컨 지음
찰리북

※ 앤디에게

안녕? 난 한국에 사는 지우라고 해.
유기견 호텔.  나도 그런 거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다.ㅋ
하지만 우리 집은 아파트여서 그런 걸 할 수가 없어.
그리고 원래는 강아지를 키우기 싫어했는데, TV프로 <KBS의 남자의 자격> 유기견편을 보고 강아지를 키우고 싶더라 ♡ 특히 제제 ♡
만약에 된다면, 나도 한 번 유기견을 키워 보고 싶어.  엄마가 강아지를 키우는 걸 싫어하겠지만 유기견 입양을 해 보고 싶어 >_<
이름 짓는 것도, 먹이 주는 것도, 씻겨주는 것도, 꾸며주는 것도...♡
엄마가 허락할 지는 모르겠다. 힛힛ㅎ
그래도 물고기 키우는 건 너무 지루해.ㅠㅠ  물고기들이 반응이 없고, 다 비슷하게 생겨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고...ㅋㅋㅋ

그럼 안녕 : 2010년 12월 12일 일요일 지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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