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얼굴 안미란 외 6인 지음 / 이고은 그림 창비 사실 이 이야기는 여름에 어울리는 이야기예요. 듣다보면 서늘애지니까요. 한뫼도서관에서 horror(호러) 책이라는 언니의 얘기를 듣고 빌린 책이예요. 매우 재미있고 으스스한 면도 있지요. 선우, 네명의 아이들과 재하, 채니와 승애, 은조와 재민이가 가슴아프고도 오싹한 이야기... 그리고 승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승애야, 안녕? 나는 은우라고 해. 다음부터는 그 여자애들과 상관쓰지 마는 것이 좋겠어. 왜냐하면 미라와 은미같은 애들때문에 네가 하나의 단지가 되었잖아. 앞으로는 단지 같은 것도 조심하렴.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