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다는 것 - 권용선 선생님의 책 읽기 이야기 ㅣ 너머학교 열린교실 4
권용선 지음, 정지혜 그림 / 너머학교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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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다는 것

권용선 글 / 정지혜 그림
너머학교

* 읽는 방법
1. 묵독
소리내지 않고 속으로 글을 읽는 것.
작가 Said ; 묵독을 할 때도 우리의 귀는 글자의 소리를 듣고 있다.
묵독을 하면 글쓴이나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2. 심독
마음으로 읽는 것 → 문장에 쓰이지 않는 글쓴이가 하려는 말을 알아차리는 것 = '행간을 읽는다' → 행간을 읽으려면 마음으로, 즉 심독을 해야한다.
작가 Said ; 글쓴이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읽으면 심독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는?
나는 묵독으로 읽는다.  소리내면서 읽으면 시간이 너무 걸린다.
아직 나는 속독을 하고 있는데, 이젠 속도에 연연해 하지 말고 조금 더 천천히, 그 의미를 하나하나씩 알아가며 읽는 정독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심독하며 읽는 것도 도전해 봐야겠다.  심독하면서 읽으면 조금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심독을 실천하기 위해선 책을 꼼꼼히, 즉 정독을 해야할 것 같다.  꼼꼼히 읽어야 그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고, 그 내용을 잘 이해해야 글쓴이의 생각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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