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가출했다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 최정인 그림 우리교육 에리카에게는 일제라는 사춘기 언니가 있다. 또 세 할머니, 할아버지와 엄마, 아빠, 새아빠, 새아빠의 부인과 여섯명의 형제들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암라이언니와 함께 간다고 말하고 가출해 버린 일제언니. 엄마는 분노하고 사방팔방을 헤메는 에리카 가족. 황금 거위의 사장의 동생이 일제언니와 같이 있음이 드러나고, 그제야 진실을 알게 된다. 안정된 스토리와 이야기의 깊이가 느껴지는 책인 것 같다. 꼭 이 책을 읽고나면 내 언니도 가출해 버릴 것같은 느낌이 든다. 소중한 나의 가족, 잘 지키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