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ㅣ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1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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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J.M.바스콘셀로스 지음
동녘

제제에게

안녕, 제제? 넌 영웅이야.
왜냐고? 아니, 그런 게 있어.
아무튼 아버지한테 욕쓰고 그런 건 심했지만 어린 너를 잔디라 누나가 그렇게 때리는 것은 폭행다운 짓이야.
어린데도 그렇게 욕을 잘하고 많이 맞는 애는 너 뿐일꺼야.
네가 영리하고 마음씨가 고운 것은 알아.
휴...  뽀르뚜까 아저씨때문에 슬프겠다.
그럼 슈르르까랑 잘 지내~!
                       은우가
※추신 : 이 편지는 글로리아 누나나 에드문드씨에게 읽어달라고 하렴, 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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