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J.M.바스콘셀로스 지음 동녘 제제에게 안녕, 제제? 넌 영웅이야. 왜냐고? 아니, 그런 게 있어. 아무튼 아버지한테 욕쓰고 그런 건 심했지만 어린 너를 잔디라 누나가 그렇게 때리는 것은 폭행다운 짓이야. 어린데도 그렇게 욕을 잘하고 많이 맞는 애는 너 뿐일꺼야. 네가 영리하고 마음씨가 고운 것은 알아. 휴... 뽀르뚜까 아저씨때문에 슬프겠다. 그럼 슈르르까랑 잘 지내~! 은우가 ※추신 : 이 편지는 글로리아 누나나 에드문드씨에게 읽어달라고 하렴, 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