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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푸른 베이징 ㅣ 중국아동문학 2
구오 유에 외 지음, 윤민정 옮김, 헬렌 칸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나의 푸른 베이징
구오유에, 클레어 페로우 지음 / 헬렌 칸 그림
주니어김영사
어렸을 때 중국 베이징에 살던 약진.
약진의 아버지는 약진이 6살 때 돌아가신, 이호를 연주하던 음악가였다.
어느 날 약진은 친구 소소와 작은 노란 새를 잡고 대나무 새장에 넣는다.
하지만 작은 구름(약진이 지은 노란 새의 이름)은 노래하지 않는다.
연날리기에서 난이와 만난 약진은 많은 사실을 나누게 되고, 약진의 어머니는 약진에게 대나무 피리를 사 주고 피리를 배우게 한다.
어느 날, 홍위병들이 나타나, 많은 사람들이 잡혀 갔고, 그 때문에 어머니의 사진과 편지들 등을 태워진다. 그리고 난이는 할머니와 함께 시골로 떠난다.
약진은 작은 구름을 새장에서 보내 주고, 소소는 약진에게 난이의 편지와 빨간 리본을 전해준다.
조용하고 잔잔한 이야기 같다. 솔직히 재미는 없고 큰 사건도 없지만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이다. (음악가의 소설이여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