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도 아끼다 자린고비 일기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49
정해왕 지음, 오승민 그림 / 시공주니어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개똥도 아끼다 자린고비 일기

정해왕 글 / 오승민그림
시공주니어

자린고비 일기, 그 뒷 이야기 드디어 새 일기를 썼다.  먼저 오늘은 매우 기쁜 날이다.  며느리의 뱃 속에 손자가 태어난 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이름은 동이라고 짓기로 했다.  기분은 좋았지만, 내가 점점 늙어가는 것 같아 서글펐다.  그리고, 농사를 새로 한 것까지 잡초없이 잘 되어서 쌀도 그득히 쌓였다.  내가 많이 베풀어서 복받았나 보다.  염이만 정신을 차리면 좋을텐데...  쩝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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