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회 교과서 - 상위 1% 중학생의 특목고 인성면접을 위한 필독서
구본창 지음 / 채륜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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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회 교과서

구본창 지음
채륜

<글쓰기 주제 : 남북전쟁은 노예 해방을 위한 전쟁인가?>

많은 사람들이 남북전쟁이 노예 해방을 위해 일어난 전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을 달랐다.  남북전쟁이 일어난 이유는 무역때문이었다.  그 시절, 미국은 남부와 북부가 보호무역과 자유무역으로 팽팽하게 대립되어 있었다.  북부는 공업이 중심으로, 아직 막 시작되었기 때문에 영국에 비하면 너무 부족했기 때문에 영국의 공업제품을 막기 위해 보호무역을 원했다.  하지만 남부는 면화를 재배하는 농업이 발달했는데, 영국의 농산품보다 경쟁력이 높아 자유무역을 해 더 큰 이익을 보려고 하였다.
  결국 미국의 연방정부, 즉 링컨은 보호무역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남부와 북부가 팽팽하게 대립해 분리와 전쟁 중 하나 만을 결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북부가 노예제도를 폐지하려고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노예해방을 위해서 남북전쟁을 일으킨 게 아니면 말이다.  그 이유는, 북부의 이익을 위해서 였는데, 어차피 노예가 필요하지 않았던 북부는 남부의 노예들이 노예제도가 폐지된다면 노동자가 되기 때문이었다. 노동자들이 많아지면 인건비도 싸지기 때문이었다.  이런 사실처럼, 북부는 노예들이 불쌍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였다.  결국 남북전쟁이 시작됬는데, 초반에는 육군사관학교를 수석졸업한 리장군이 총사령관으로 있는 남부군이 우세였지만, 점점 끝으로 갈수록 북부군에는 그랜트장군이 등장했고 무기와 식량들이 풍부하여 판세가 뒤바뀌었다.
(여기에서 링컨의 관심은 어디에 있었냐면, 노예해방이 아닌, 바로 연방유지에 있었다.  링컨은 남부를 계속 설득했으나, 결국 남북전쟁이 시작되었다.)  점점 전쟁이 길어지자, 링컨의 참모들은 노예해방선언이라는 획기적인 전략을 건의하였다.  그 이유는
  첫째, 노예해방선언을 하면 남부의 흑인노예들이 북부로 도망치려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900만명의 남부인구 중 300만명의 노예들이 도망쳐 남부의 경제는 혼란스러워질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이었다.
  둘째, 북부로 도망친 노예들을 북부군에 편입시키면 병력을 크게 늘릴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노예해방선언을 한 북부(링컨)는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었다.
  이런 사실들을 통해 우린 절대로 북부가 흑인노예들을 위해서 남북전쟁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까 링컨은 위인전에 나온 것처럼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낚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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